메타버스에서 그림책 전시회가 열리다!
좋은책을 알리고 출판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스24와 한국어린이 출판협의회가 주최하고 17개 출판사가 참여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유스토리(U-Story)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어린이 출판협의회에서 지난 8월 개최했던 ‘메타버스 전시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인데요,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알리고 출판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린 행사라고 해요.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
이곳이 바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 공간이에요.
넓은 엑스포 홀 공간을 활용하여 출판사별로 부스가 나누어져 있어요.
각 부스에 방문하면 해당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과 원화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부스에 방문하면 이런 식으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원화, 해당 출판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직접 접속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고화질의 원화가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메타버스 속 공간에 이미지를 업로드한다면 화질이 안 좋게 보이진 않을까 걱정하셨다면,
걱정은 NO!
실제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림을 전시할 수 있어요.
전시회 같은 행사도 전혀 문제 없겠죠?
또 부스 상단에 홈페이지 버튼이나 SNS 버튼들을 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적은 공간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할때, 혹은 외부 링크가 필요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이에요.
유튜브의 경우 화면 하단에 작게 임베드 하여 띄울 수도 있답니다.
링크를 글로 기재하는 것보다 이렇게 이미지를 넣어서 링크시키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
위 사진 바닥에 보이는 파란색 라인은
‘보이스존’ 이라는 부분인데요,
해당 라인 안에서 하는 대화는 라인 밖에선 들리지 않아요!
이 기능을 사용한다면 붙어있는 공간이어도,
독립된 공간처럼 따로 대화할 수 있답니다!
또 다른 기능을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유스토리에서는 직접 3D 모델을 배치하는 것도 가능해요.
위 사진의 경우 빈 공간에 부스와 테이블 3D 모델을 넣어 제작한 방식인데요,
제작되어 있는 3D 모델을 선택하여 사용하셔도 되고,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여 사용하실 수도 있어요.
‘나는 3D모델에 대해 잘 모르는데?’ 하고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3D 모델들 중에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
이렇게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다면,
나만의 특별한 메타버스 공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죠?!
지금까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에서 주최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 공간을 간단하게 둘러보았어요.
이 공간은 유스토리의 다양한 기능들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구성된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을 전시하고,
각종 링크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3D 모델도 곳곳에 잘 활용되어 있어요.
또 내가 움직이는 시점에 따라 그림이 움직이기도 하며,
각 부스마다 보이스존을 활용해서 독립적인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답니다.
간편하게 웹으로 접속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런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유스토리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유스토리와 함께라면 이러한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전시회,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유스토리와 함께 원하는 행사를 진행해 보세요 :)
메타버스에서 그림책 전시회가 열리다!
좋은책을 알리고 출판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스24와 한국어린이 출판협의회가 주최하고 17개 출판사가 참여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가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유스토리(U-Story)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어린이 출판협의회에서 지난 8월 개최했던 ‘메타버스 전시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인데요,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알리고 출판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린 행사라고 해요.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이곳이 바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 공간이에요.
넓은 엑스포 홀 공간을 활용하여 출판사별로 부스가 나누어져 있어요.
각 부스에 방문하면 해당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과 원화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부스에 방문하면 이런 식으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원화, 해당 출판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직접 접속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고화질의 원화가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메타버스 속 공간에 이미지를 업로드한다면 화질이 안 좋게 보이진 않을까 걱정하셨다면,
걱정은 NO!
실제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림을 전시할 수 있어요.
전시회 같은 행사도 전혀 문제 없겠죠?
또 부스 상단에 홈페이지 버튼이나 SNS 버튼들을 클릭하면 해당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적은 공간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할때, 혹은 외부 링크가 필요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이에요.
유튜브의 경우 화면 하단에 작게 임베드 하여 띄울 수도 있답니다.
링크를 글로 기재하는 것보다 이렇게 이미지를 넣어서 링크시키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
위 사진 바닥에 보이는 파란색 라인은
‘보이스존’ 이라는 부분인데요,
해당 라인 안에서 하는 대화는 라인 밖에선 들리지 않아요!
이 기능을 사용한다면 붙어있는 공간이어도,
독립된 공간처럼 따로 대화할 수 있답니다!
또 다른 기능을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유스토리에서는 직접 3D 모델을 배치하는 것도 가능해요.
위 사진의 경우 빈 공간에 부스와 테이블 3D 모델을 넣어 제작한 방식인데요,
제작되어 있는 3D 모델을 선택하여 사용하셔도 되고,
직접 파일을 업로드하여 사용하실 수도 있어요.
‘나는 3D모델에 대해 잘 모르는데?’ 하고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3D 모델들 중에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
이렇게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다면,
나만의 특별한 메타버스 공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죠?!
지금까지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에서 주최한
메타버스 그림책 전시회 공간을 간단하게 둘러보았어요.
이 공간은 유스토리의 다양한 기능들을 적절히 잘 사용하여 구성된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을 전시하고,
각종 링크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3D 모델도 곳곳에 잘 활용되어 있어요.
또 내가 움직이는 시점에 따라 그림이 움직이기도 하며,
각 부스마다 보이스존을 활용해서 독립적인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답니다.
간편하게 웹으로 접속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런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유스토리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유스토리와 함께라면 이러한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전시회,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유스토리와 함께 원하는 행사를 진행해 보세요 :)